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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터 전 美대통령 퇴원…“이번 주 주일학교 나갈 예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7 01:40
2019년 5월 17일 01시 40분
입력
2019-05-17 01:40
2019년 5월 17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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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회복 중…자택서 물리치료"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4)이 16일(현지시간) 퇴원했다.
CNN의 보도에 따르면 카터센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나왔으며 집에서 요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터센터는 “카터 전 대통령은 회복기간 중 물리치료를 받을 것이며 이번 주말 조지아주 플레인스에 있는 마라나타 침례교회의 주일학교에서 가르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알린 것이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야생 칠면조 사냥을 위해 자택을 나서는 길에 넘어져 고관절을 다쳤고, 자택 인근에 있는 피비 섬터 메디컬센터에서 수술을 받았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2015년 간과 뇌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치료를 받았고, 2017년에는 해비타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던 중 탈수증세로 잠시 입원한 적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양호하다.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빠른 회복을 기원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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