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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쓰촨성 지진 여진 지속…규모 5.4 여진에 19명 추가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23 10:17
2019년 6월 23일 10시 17분
입력
2019-06-23 10:17
2019년 6월 23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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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규모 5.4 여진에 이어 23일 오전 4.6 여진
중국 쓰촨성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지진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중국 중앙(CC)TV는 중국 쓰촨성 이빈시 궁(珙)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1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북위 28.43, 동경 104.77에서 발생했고, 진원은 지하 10㎞ 지점이다.
이빈시에서는 지난 17일 밤에 규모 6.0의 강한 지진이 일어난 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날 지진은 여진 가운데 가장 강도가 높았다.
부상자 가운데 경미한 부상을 입은 8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고, 나머지 1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빈시 창닝현에서 지난 17일 일어난 지진으로 13명이 숨지고 약 220명이 다쳤다. 24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5만명이 긴급 대피했다. 주택 4만6000채가 크게 파손됐으며 일부 파손된 주택은 11만채에 달했다.
한편 23일 오전 8시28분(현지시간) 궁현에서 또다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14㎞로 얕은 편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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