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란다 커, 조로우 의혹에 덩달아 관심…“90억 보석류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5 16:15
2019년 6월 25일 16시 15분
입력
2019-06-25 16:09
2019년 6월 25일 16시 09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홈페이지 갈무리
YG엔터테인먼트가 재력가인 조로우(말레이시아)에게 원정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조로우와 과거 비밀연애를 한 것으로 알려진 모델 미란다 커(오스트레일리아·36)가 덩달아 관심 받았다.
2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조로우와 함께 미란다 커의 이름이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YG의 조로우 성접대 의혹이 전날 한 방송을 통해 불거진 뒤 조로우의 이력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기 때문.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2013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2014년 비밀 연인인 조로우로부터 800만 달러(약 92억 원) 상당의 보석류를 선물 받았다.
이후 2017년 조로우는 말레이시아 비상금 부패 스캔들에 연루됐고, 미란다 커는 그에게 받은 보석류를 미국 법무부에 반납했다.
미란다 커는 그해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와 재혼했다. 현재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만삭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