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행사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술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대회에 도전했던 남성이 술을 마시다 쓰러져 숨진 것이다.
태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숨진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400㎎/㎗(데시리터당 400㎎)으로 안전 허용치인 30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건이 일어난 후 당국은 "맥주를 단숨에 들이키는 것은 자칫 누군가의 호흡이 멎는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관계 당국은 이번 사건을 조사중이며, 이벤트를 마련한 업체와 회사 관계자들이 형사고발을 당할 수도 있다고 태국 주류규제위원회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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