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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뉴저지 폭풍우… 23만명 정전 피해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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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3:00
2019년 7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9-07-25 03:00
2019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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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뉴저지주 넵튠에 불어 닥친 폭풍으로 나무의 뿌리가 뽑히며 가정집을 덮쳤다. 이날 뉴저지 전역에는 최대 풍속 시속 112km의 폭풍우가 몰아쳤다. 나무와 전력선 등이 피해를 입고 주민 23만 명 이상이 정전 사태를 겪었다.
넵튠=AP 뉴시스
#미국 뉴저지
#넵튠
#폭풍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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