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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동해안 지바현서 규모 5.3 지진 발생…쓰나미는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11:14
2019년 7월 25일 11시 14분
입력
2019-07-25 08:25
2019년 7월 25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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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상청(JMA) 발표
일본 혼슈(本州) 동해안의 지바현(千葉縣)에서 25일 아침 (현지시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JMA)이 발표했다.
지진이 난 것은 오전 7시14분(현지시간)이며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1도 동경 140.6도이고 깊이는 60km로 잠정 측정되었다.
이번 지바현의 지진은 진도7까지로 분류되고 있는 일본 지진계의 등급 가운데 3등급으로 기록되었으며 아직까지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도쿄=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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