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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관리 “北 발사, 예상된 무력시위…위협징후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08:45
2019년 7월 25일 08시 45분
입력
2019-07-25 08:43
2019년 7월 25일 0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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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관리가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이번 발사는 예상된 무력시위”라고 언급했다고 미 NBC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번 북한의 발사로 미국이나 동맹국에 위협이 된다는 징후는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NBC는 또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다른 관리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29일 판문점에서 만나 회동을 가진 이후 처음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북한의 마지막 무기 실험은 지난 5월이었고, 단거리 미사일과 소형 로켓을 모두 포함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25일 “북한은 오늘 오전 5시34분과 5시57분께 원산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430㎞”라고 밝혔다.
이어 “발사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으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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