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방위상 “北 비상물체 발사 매우 유감…한미와 긴밀 협력”
뉴스1
업데이트
2019-07-25 11:00
2019년 7월 25일 11시 00분
입력
2019-07-25 10:59
2019년 7월 25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25일 오전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쏜 것에 대해 “탄도미사일이라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의도와 발사체의 종류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분석 중”이라면서 “이 단계에서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이어 “미국, 한국 등과 긴밀히 제휴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계속 경계 감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체를 쏜 이후 이와야 방위성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 간부 회의를 열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이날 합참은 북한이 5시34분과 5시57분쯤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쐈고 모두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비행거리는 약 430km로 추정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