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일본이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뉴스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 2019.8.2/뉴스1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
- “아시아 유일 해당국이었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 “7일 개정안 공포, 28일부터 시행” - “이번 결정 한일관계 영향 의도한 것 아냐” - “이번 각의 결정은 뭔가에 대한 대항조치 아니다” - “이번 조치로 일본 기업 영향 없을 것” - “한국과는 신뢰감 갖고 대화할 수 없는 상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