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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외무차관 내주 방북…비핵화 등 한반도 정세 협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8 03:31
2019년 8월 8일 03시 31분
입력
2019-08-08 03:31
2019년 8월 8일 0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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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고리 모르굴로프 외무부 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이 내주 북한을 방문한다고 타스와 스푸트니크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 발표를 인용해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이 방북해 평양에서 북한 측과 협의를 갖는다고 전했다.
북한대사관 대변인은 모르굴로프 외무차관이 북한 측의 초청을 받아 평양으로 가서 북한 측 관계자와 회동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 등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북한은 여러 차례 신형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한반도 주변의 긴장을 재차 고조시켰다.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 실시와 한국의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 등에 반발하면서 이 같은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모르굴로프 차관은 지난 4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정상회담 이후 방북하는 러시아의 최고위급 당국자이다.
이번 방북 기간 모르굴로프 차관은 3차 북미 정상회담, 비핵화 협상,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 등 한반도 전반에 관한 사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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