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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서양 중부서 4급 허리케인 로렌조 형성…남미 상륙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29 10:29
2019년 9월 29일 10시 29분
입력
2019-09-29 10:29
2019년 9월 29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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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레스 제도 근해 통과
최대 시속 233km
미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카테고리 4의 대형 허리케인이 대서양 중부 해상에서 발생해서 계속 세력을 키우고 있다며, 아직은 어떤 섬이나 대륙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다고 28일 밤(현지시간) 발표했다.
마이애미 소재의 허리케인 센터는 이 번 폭풍우의 최대 풍속은 시속 233km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로렌조의 위치는 현재 아조레스 제도 남서쪽 2325km 해상으로, 시속 16km 의 속도로 북진 중이다.
아직 어떤 해안에도 경보를 내린 것은 없지만, 예보관들은 포르투갈령 아조레스 제도의 주민들은 10월 1일께 이 섬 부근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허리케인의 진로를 주의깊게 살피면서 대비하라고 권고했다.
예보관들은 로렌조가 일으키는 해일이 남미 대륙의 북동부 해안과 소(小) 앤틸레스 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마이애미( 미 플로리다주)=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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