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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탕줄까”… 트럼프-멜라니아, 백악관서 핼러윈 행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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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03:00
2019년 10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9-10-30 03:00
2019년 10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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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28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서 공룡 분장을 한 어린이에게 과자와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이날 대통령 부부는 백악관 곳곳을 호박과 스산한 나뭇가지 등으로 꾸미고 수백 명의 어린이를 초대해 축제를 벌였다.
워싱턴=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
#핼러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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