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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카터 전 美대통령, 뇌압상승으로 입원…12일 수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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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2:07
2019년 11월 12일 12시 07분
입력
2019-11-12 12:07
2019년 11월 12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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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3번이나 넘어져 부상입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1일 저녁(현지시간) 뇌압상승 증세로 인해 입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카터 전 대통령이 12일 아침 에모리대 병원에서 뇌압을 낮추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직 대통령들 중 최고령자인 카터는 올해 들어서만 3번이나 넘어져 부상을 입은 바 있다. 그러나 매번 회복해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주말 성경학교 강의도 해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15년에는 암선고를 받았지만 수술 후 완쾌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다니는 교회의 토니 로든 목사는 카터가 11일에 입원했다며 “힘든 하루였다”고 말했다. 또 “그를 위해 온 나라가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카터 전 대통령이 현재 편안하게 쉬고 있으며, 로절린 여사가 병석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애틀란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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