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서 전자담배 연관 의심 폐 질환 사망자 47명으로 증가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2 05:28
2019년 11월 22일 05시 28분
입력
2019-11-22 05:28
2019년 11월 22일 0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HC 함유 제품 피우지 말라" 경고
미국에서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는 폐 질환 사망자가 47명으로 증가했다.
21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일 기준 전자담배 흡연과 연관됐다고 추정되는 폐 질환 사망자는 전주 대비 5명이 늘어난 47명, 환자는 22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CDC는 환자의 폐에 있는 점액을 분석한 결과 대마의 주성분인 THC에 첨가제로 사용되는 비타민 E 아세테이트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환자 대부분은 THC가 함유된 제품을 피운 전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CDC는 THC가 함유된 제품을 온라인 개인 간 거래 등 비공식적인 경로로 사지 말고, 인위적으로 THC를 첨가해 피우지 말라고 경고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정위, ‘LTV 담합 의혹 재조사’ KB국민·하나은행 현장조사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