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만배우 가오이샹, 中서 TV녹화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7 17:01
2019년 11월 27일 17시 01분
입력
2019-11-27 17:01
2019년 11월 27일 17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 모델 출신 배우 가오이샹(高以翔·35)이 27일 예능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도중 심장마비(심원성 쇼크)로 숨졌다.
중국 중앙(CC) TV 등은 “가오이샹이 이날 새벽 저장성 TV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인 ‘쭈이워바(追我?·나를잡아봐)’ 녹화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고 전했다.
그는 달리는 촬영 중 뛰는 속도가 느려지더니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현장 스태프들이 응급조치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가오이샹이 촬영 중 갑자기 쓰러져 3시간 가까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우리 곁을 떠났다“고 확인했다.
소속사는 그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의 운동 강도가 높고, 녹화시간이 새벽이라는 점에서 방송사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삼성전자 전영현 메모리사업부장 겸임…파운드리사업부장 한진만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