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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동북부 산리쿠서 규모 5.5 지진…쓰나미 발생 안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29 14:27
2019년 11월 29일 14시 27분
입력
2019-11-29 14:27
2019년 11월 29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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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북부 산리쿠(三陸) 근해에서 29일 규모 5.5 지진이 일어났다고 NHK와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시1분께 산리쿠 해안을 강타했으며 진앙이 북위 39.1도, 동경 143.1도이고 진원 깊이가 10km로 나타났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발생은 없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와테(岩手)현과 미야기(宮城)현의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 지진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생겼다는 신고와 보고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가 5.3이고 진앙이 야마다 동남동쪽 85km 떨어진 북위 39.218도, 동경 142.894도, 진원 깊이는 35km라고 발표했다.
일본은 지각과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부르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크고 작은 지진이 잦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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