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특수정찰기 이어 해상초계기 P-3C도 한반도 상공 비행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04 09:13
2019년 12월 4일 09시 13분
입력
2019-12-04 09:13
2019년 12월 4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군이 정찰기에 이어 해상초계기까지 투입해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감시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항공기추적사이트인 ‘에어크래프트 스폿’은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미 해군이 해상초계기 P-3C(콜사인 토라31)을 투입해 한반도 상공에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공개했다. P-3C는 이날 2만 2000 피트(6.7056km) 상공에서 식별됐다.
앞서 이날 ‘에어크래프트스폿’은 특수정찰기 RC-135U 컴뱃 센트가 3만ft(9.1㎞) 상공에서 식별됐다고 밝히면서, “이번 비행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지적한 바있다.
미군이 전 세계에서 단 2대만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RC-135U 컴뱃 센트는 지난 10월29일 미 전략사령부가 있는 네브래스카 오펏 공군기지에서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로 전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崔대행, 두달반만에 8번째 거부권… 野 “내란 대행 단죄할 것”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