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메르켈, 취임후 처음 아우슈비츠 찾아 묵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19-12-07 03:00
2019년 12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9-12-07 03:00
2019년 12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6일(현지 시간) 마테우시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함께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정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메르켈 총리가 나치 독일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이곳을 찾은 것은 2005년 취임 이후 처음이다. 그는 이날 나치가 유대인들의 처형 장소로 사용한 수용소 내 ‘죽음의 벽’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오시비엥침=AP 뉴시스
#메르켈
#독일
#아우슈비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머스크 “스타십, 내년말 화성 갈것…이르면 2029년엔 유인 착륙”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