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칠레 군수송기, 38명 태운 채 남극 향하다 실종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0 13:10
2019년 12월 10일 13시 10분
입력
2019-12-10 13:09
2019년 12월 10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레 공군은 9일(현지시간) 38명을 태운 군수송기가 남극대륙을 가던 중 돌연 실종됐다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17명의 승무원과 21명의 승객이 탑승한 C-130 허큘리스가 남극대륙에 있는 칠레기지로 향하다가 이날 저녁 교신이 끊겼다.
군 당국은 이에 즉각 경보를 발령하고 수색구조대를 출동시켰다고 공군은 발표했다. 자취를 감춘 수송기에 탄 요원들은 남극기지의 부유 연료공급관과 각종 시설장비를 점검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수송기는 오후 4시55분께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3000여km 떨어진 푼타 아레나스를 이륙해 남극으로 날어가던 도중 오후 6시13분께 연락이 두절됐다.
[산티아고=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