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웅산 수치, 국제사법재판소 피고 출석…“로힝야 학살은 오해” 변명
뉴스1
업데이트
2019-12-12 10:25
2019년 12월 12일 10시 25분
입력
2019-12-12 10:24
2019년 12월 1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미얀마 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로힝야 집단학살’ 범죄 관련 소송과 관련해 국제사법재판소(ICJ) 피고석에 섰다.
미얀마 정부 수반인 수치 자문역은 이번 소송에 대해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직접 변호에 나섰다. 과거 민주화 운동을 이끌며 인권 운동가로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했던 인물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었다.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수치 자문역은 1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로힝야족 집단학살 사건 관련 ICJ 공판에 미얀마 정부 대표로 출석했다.
이번 재판은 아프리카 국가 감비아가 ‘이슬람협력기구’를 대표해 미얀마를 국제 사법기구인 ICJ에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미얀마 군부는 지난 2017년 8월부터 반군을 토벌한다는 명분 아래 이슬람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겨냥한 잔혹한 군사작전을 펼쳐왔다. 유혈 탄압 과정에서 수많은 로힝야족이 살해됐고 73만명 이상이 인접국인 방글라데시로 피난했다.
이와 관련, 유엔 진상조사단도 미얀마 군부가 로힝야족이 밀집한 서부 라카인주에서 집단학살을 했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수치 자문역은 이날 공판에서 “라카인주에서 벌어진 사실관계를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며 감비아의 ICJ 제소를 비판했다. 그는 또 군부가 때때로 군사력을 사용하긴 했지만, 라카인주에서 발생한 분쟁은 복잡하고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미얀마 정부는 이번 공판에서 이슬람 무장반군을 소탕할 것이라 주장하면서 특정 종족에 대한 집단학살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수지 자문역은 이번 ICJ 공판에 직접 참석하기 위해 미얀마에서 변호인단을 이끌고 왔다.
수지 자문역은 그동안 로힝야 사태에 침묵하면서 사실상 군부의 학살을 방관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때 미얀마 민주화 상징으로서 국제앰네스티 인권상과 노벨평화상 등을 수상한 지난 이력과는 정반대되는 그의 행보에 국제사회는 분노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6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7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8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9
중국부터 붉게 물든 미세먼지 지도…전국이 ‘텁텁’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2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3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6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7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8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9
중국부터 붉게 물든 미세먼지 지도…전국이 ‘텁텁’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만난 마차도, 노벨평화상 메달 선물
외교부 “한국인 50여명 이란 체류…가급적 신속히 출국해달라”
2층서 떨어진 대형 유리문…헬기조종사가 몸 던져 막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