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내가 ‘미스 아메리카’라니” 카밀 슈라이어 환호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0 13:11
2019년 12월 20일 13시 11분
입력
2019-12-20 13:10
2019년 12월 20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카밀 슈라이어(왼쪽, 미스 버지니아)가 19일(현지시간) 미 코네티컷주 언카스빌의 모히건 선 카지노에서 열린 2020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미스 아메리카’로 선정되며 기뻐하고 있다.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빅토리아 힐(오른쪽, 미스 조지아)과 2019 미스 아메리카 니아 프랭클린이 축하하고 있다.
[언카스빌=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