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11세 아이 4명 우리에 가둬 학대…조부모·엄마 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17 08:28
2020년 1월 17일 08시 28분
입력
2020-01-17 08:24
2020년 1월 17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멜라 드로리스 본드, 제임스 H.본드, 카일라 미셸(왼쪽부터). 사진=CNN 홈페이지 캡처
미국 남동부 앨라배마 주(州)에서 아동 4명이 집 안에 있는 우리에 갇힌 상태로 학대당하다 경찰에 구조됐다.
미국 매체 CNN 등 외신은 16일(현지 시간) 리카운티 경찰이 복지 점검 차 방문한 가정에서 우리 두 개에 갇힌 3세, 4세, 10세, 11세 등 아동 4명을 발견해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나무로 만들어진 우리는 아이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자물쇠가 잠겨 있었다.
경찰 당국은 수사 결과 아이들이 여러 차례 우리에 갇힌 것으로 보였으며 학대당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아이들의 조부모 파멜라 드로리스 본드(66·여), 제임스 H.본드(69·남)와 어머니인 카일라 미셸(30) 등 3명을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