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뇌물혐의’ 멍훙웨이 前인터폴 총재에 징역 13년6개월 선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0-01-21 18:03
2020년 1월 21일 18시 03분
입력
2020-01-21 18:03
2020년 1월 21일 18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법원은 21일 멍훙웨이(孟宏偉) 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총재에게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13년6개월을 선고했다.
톈진(天津) 제1 중급법원은 이날 멍훙웨이가 혐의 내용을 인정하고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멍훙웨이가 인터폴 총재라는 직위 이외에도 공안부 부부장과 해양경찰청장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뇌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자신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중국 공산당에서도 축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멍훙웨이는 지난 2016년 인터폴 총재로 선출됐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0월 프랑스를 떠나 중국을 여행하던 중 실종됐고 나중에 중국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베이징=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