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플로리다주 교회 장례식에서 총격, 2명 죽고 2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2 07:52
2020년 2월 2일 07시 52분
입력
2020-02-02 07:52
2020년 2월 2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플로리다주 리비에라 비치의 한 교회에서 1일(현지시간) 장례식 도중에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죽고 다른 2명이 총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총격사건은 오후 2시 30부께 빅토리시티 교회에서 일어났으며 15세 소년과 남성 한 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하지만 이들의 신원과 현재 상태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아직 이 사건으로 체포된 사람은 없다. 그 이상의 상세한 소식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리비에라 비치는 웨스트 팜 비치 시의 교외 지역이다.
[리비에라 비치( 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