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쓰촨성, 규모 5.1 지진…주민 심야 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3 10:22
2020년 2월 3일 10시 22분
입력
2020-02-03 10:22
2020년 2월 3일 1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현지시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진탕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이 한 대피소 주변에 모여 있다. 현지 당국은 지진 발생지점이 북위 30.74도, 동경 104.46도, 지진의 깊이는 21km로 아직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두(중국 쓰촨성)=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