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열흘만에 1천병상 병원 지었지만 환자는 6천명 증가
뉴스1
입력
2020-02-04 14:06
2020년 2월 4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들을 격리하기 위해 열흘 만에 1000개 병상을 가진 병원을 완공했지만 환자 수는 이미 하루에 1000명 이상씩 급속도로 불어나고 있어 치료시설 부족은 여전할 전망이다.
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00개 병상을 갖춘 훠선산(火神山) 병원은 지난달 23일부터 건설을 시작해 열흘 만에 완공, 이날부터 환자들을 받기 시작했다. 1600개 병상이 있는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은 아직 건설 중이다.
중국이 병원 건설에 속도전의 개념을 도입한 것은 갈수록 확산하는 사망자와 확진자 수에 다급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0여 대의 중장비들이 동원되고, 40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24시간 매달려 작업한 끝에 훠선산 병원이 완공됐다.
하지만 4일 0시 현재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이미 6384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전날보다 1242명이 늘어난 수치다.
지난달 23일까지 우한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495명에 불과했다. 불과 열흘 만에 5889명이 추가된 것으로, 병원 짓는 속도보다 환자가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빠른 셈이다.
환자가 더 많을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홍콩대 연구팀은 지난 1일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 우한 내 누적 확진자가 이미 7만5000명을 넘어섰을 것이라는 분석을 발표했다.
우한은 또 전날 밤부터 현지 체육관과 전시관, 복합문화센터 등 3곳을 임시병원으로 개조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곳에는 병상 3400여개가 설치돼 경미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격리하고 치료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2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3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4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5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6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7
“이런 품질 없어”…K-이불 쓸어 담는 외국 관광객들 [요즘소비]
8
가수 십센치, 공연 마치고 티켓 전액 환불 결정한 이유는
9
[사설]美 호르무즈 파병 요구… ‘국익과 공조’ 원칙으로 잘 衡量해야
10
이재용, 귀국길 또 ‘그 패딩조끼’ 입었다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6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7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8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9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10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경제 생명줄’ 폭격에…이란, ‘호르무즈 우회로’ 때렸다
2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3
네타냐후 손가락이 6개? ‘사망설’ 불지핀 영상에…이스라엘 “거짓”
4
[단독]‘전국 공항 한 지붕으로’…양대 공항공사-가덕도 공단 통합 추진
5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6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7
“이런 품질 없어”…K-이불 쓸어 담는 외국 관광객들 [요즘소비]
8
가수 십센치, 공연 마치고 티켓 전액 환불 결정한 이유는
9
[사설]美 호르무즈 파병 요구… ‘국익과 공조’ 원칙으로 잘 衡量해야
10
이재용, 귀국길 또 ‘그 패딩조끼’ 입었다
1
트럼프, 韓 등 5개국 함정 파견 요구…“호르무즈 해협 지켜야”
2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5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6
조국, 한동훈 ‘대한민국 발탁’ 발언에 “尹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
7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8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9
[속보]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이틀만에 복귀…“장동혁이 공천 전권 맡겨”
10
장동혁 “이정현 돌아와 위기의 국힘 지켜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천-김포-가덕도 공항 운영 통합 추진… “지방공항 활성화”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이재용, 귀국길 또 패딩조끼 입었다…알고보니 작년에 ‘그 조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