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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위해 1조원대 예산 의회에 곧 요청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5 02:19
2020년 2월 25일 02시 19분
입력
2020-02-25 02:19
2020년 2월 25일 0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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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세부 내용은 유동적…평가작업 진행 중"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이르면 이번주 10억 달러(약 1조 2190억원)에 달하는 추가 예산을 의회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필요 분야에 대한 평가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세부 내용은 아직 유동적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강화에는 자칫 이 문제가 대선에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파장이 당초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요국 증시는 흔들리고 있다. 중국 경제는 이미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고 최근 한국과 이탈리아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앞서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미국인들까지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다는 사실을 미리 보고받지 못했다가 나중에 이를 알고 참모들에게 크게 화를 냈었다고 최근 보도했다.
미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2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계수위를 높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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