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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엔 뉴욕 본부, 코로나19 우려 속 일반 대중에 폐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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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01:16
2020년 3월 11일 01시 16분
입력
2020-03-11 01:16
2020년 3월 11일 0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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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걸린 직원 아직 없어"
유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뉴욕 본부를 일반 대중에 대해 폐쇄하고 상주 인력도 줄이기로 했다.
ABC에 따르면 유엔은 이날 오후부터 미국 뉴욕시티에 위치한 본부에 대해 이 같이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유엔 사무국 내 직원 수를 줄이고 시설을 일반 대중에 대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가이드 투어가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일시 중단된다”고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현재까지는 코로나19에 걸린 유엔 본부 직원은 없다고 전했다.
그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말했듯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사안이자 우려”라며 “유엔은 상황을 계속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여건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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