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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환자 773명…워싱턴주·뉴욕주서 계속 늘어
뉴시스
입력
2020-03-11 05:24
2020년 3월 11일 0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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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69명 추가 확진 판정
미국 연방정부와 주(州)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미국 내 확진자가 770명을 넘어섰다고 CNN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최소 773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26명이었다.
밤새 6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자가 발생한 지역은 전날 집계와 마찬가지로 36개 주와 워싱턴D.C.로 파악됐다.
워싱턴주에서는 밤새 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총 환자 수는 18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2명으로 변화가 없었다.
뉴욕주에는 밤새 31명의 환자가 추가로 나와 전체 감염자가 173명으로 늘었다.
이들 지역 다음으로 환자가 많이 나온 지역은 캘리포니아주로 107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코로나19로 2명이 사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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