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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므누신 재무 “코로나19 확산에 美실업률 20%로 급등 가능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8 09:31
2020년 3월 18일 09시 31분
입력
2020-03-18 09:31
2020년 3월 18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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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상원의원들 면담한 자리에서 밝혀
"1조 달러 경기부양책 승인 촉구"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의 실업률이 20%로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고 CNN이 공화당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므누신 재무장관의 이번 발언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1조 달러(약 1241조 6000억원) 규모 경기부양책을 승인할 것을 촉구한 가운데 나왔다.
CNN에 따르면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오전 의회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만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 대책을 논의했다.
소식통은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CNN은 전했다.
미국의 2월 실업률은 3.5%로 전날에 비해 0.1% 하락했다. 미국의 실업률은 1969년 이후 50년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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