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WSJ “GM·포드·FCA, 美 공장 임시 폐쇄…코로나 19 우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19 03:02
2020년 3월 19일 03시 02분
입력
2020-03-19 03:02
2020년 3월 19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동자 15만명 영향 받을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FCA)의 미국 공장 운영이 임시 중단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해당 3개 기업이 코로나19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공장을 임시 폐쇄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치는 공장 직원 약 15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소식통은 GM, 포드, FCA 임원들이 이날 노조 지도부와 만나 논의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조치로 2주 동안 미국 공장을 닫으라고 사측에 요구해왔다. 기업들이 얼마나 오래 운영을 중단할지는 알 수 없다고 WSJ은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