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주정부에 마스크 수백만 개 공급하겠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3-21 05:17
2020년 3월 21일 05시 17분
입력
2020-03-21 05:17
2020년 3월 21일 0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전역에 부족한 의료용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국 전역에 배포할 마스크 수백만 개를 확보했다”면서 “각 주는 이를 구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는) 곧 이곳에 도착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를 각 주정부로 바로 보낼 예정이다”고 했다.
CNN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이날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마스크와 의료용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펜스 부통령은 “우리는 개인 보호장비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는 대통령을 지시에 따르고 있다”며 “우리는 자원을 확보하고, 분배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