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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9월로 연기된 보스턴마라톤, 124년 최초로 참가비 반환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02 06:59
2020년 4월 2일 06시 59분
입력
2020-04-02 06:56
2020년 4월 2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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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중단 한달 째.. 선수 최소15명 코로나 확진
프로선수, 올림픽 대표 훈련도 완전 중단시켜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124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회연기에 따른 참가비 반환을 시작한다고 주최 당국인 보스턴 체육협회( BAA. Boston Athletic Association )가 1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BAA는 원래 4월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9월 14일로 연기했기 때문에 누구든 이 달 열리기로 한 124회 대회에 등록한 사람들은 9월에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정상 뛰지 못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참가비를 환불해 준다고 공지했다.
보스턴 마라톤대회 직전의 토요일 (18일)에 따로 열리는 5km 달리기대회에 참가 등록을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환불이 가능하다.
세계 4대 메이저 마라톤대회 가운데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만으로 운영되며 이미 3만명의 러너들이 참가 등록을 마친 상태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참가비는 미국인은 205 달러(25만 2355 원) , 외국인은 255달러 (31만 3905 원)이다.
한 편 런던마라톤대회도 4월 26일에서 10월 4일로 대회를 연기했다.
런던마라톤대회 주최측은 지난 달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레이스를 10월 4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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