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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국가통계국 “코로나 여파에도 장기 성장 문제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0-04-17 13:44
2020년 4월 17일 13시 44분
입력
2020-04-17 13:44
2020년 4월 17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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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단기 여파가 중국의 장기적인 성장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중국 국가통계국(NBS)이 1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BS의 마오성용 대변인은 코로나19 발병은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가장 어려운 공중보건 비상사태였지만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중국은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1992년 GDP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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