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레이디 가가 “WHO 사무총장은 나의 슈퍼스타”
뉴스1
업데이트
2020-04-18 13:16
2020년 4월 18일 13시 16분
입력
2020-04-18 13:16
2020년 4월 18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17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슈퍼스타”라고 추켜세웠다.
가가는 이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기금 마련 목적으로 열리는 ‘원 월드: 투게더앳홈’(One World: Together At Home) 공연을 앞두고 콘서트 준비에 도움을 준 WHO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가가는 WHO에 보내는 실시간 화상 영상에서 “테워드로스, 당신은 진정한 슈퍼스타”라며 “의료전문가의 이야기를 해주고, 그들의 처한 시스템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려준 미디어에도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는 지구촌이 함께 하는 것을 보았다”며 “이러한 승리는 WHO의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수백만달러를 기부하도록 요청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는 공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기금을 모으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세계 의료인을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가가뿐만 아니라 테일러 스위프트, 카밀라 카베요, 셀린 디옹, 빌리 아일리시, 찰리 푸스, 제시 제이, 존 레전드, 베키 지, 케샤, 제니퍼 로페즈,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 엘튼 존 등 110여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가수로는 슈퍼엠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