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투자 귀재’ 워런 버핏 코로나19로 1분기 61조원 손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03 07:53
2020년 5월 3일 07시 53분
입력
2020-05-03 07:53
2020년 5월 3일 07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주식 투자가 순손실 상당 부분 차지
영업이익 6% 상승 불구 '초라한 투자성적'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500억 달러에 이르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등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1분기 497억 달러(약 60조 8328억원)의 순손실을 냈다고 보도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순손실은 545억2000만 달러에 이르는 투자 손실에서 비롯됐으며 이중 주식 투자가 순손실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 오른 58억7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 부문에서의 수익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지난해 1분기에는 216억6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버크셔 헤서웨이는 “사업 대부분이 전염병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사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매출은 4월에 상당히 둔화됐다”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