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뉴욕 증시 하락 반전…코로나19 백신 임상 효능 신중론
뉴스1
업데이트
2020-05-20 05:52
2020년 5월 20일 05시 52분
입력
2020-05-20 05:52
2020년 5월 20일 0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욕증시가 일제히 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에 필수적인 백신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된 여파다.
19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90.51포인트(1.59%) 급락한 2만4206.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도 30.97포인트(1.05%) 내린 2922.94로 체결됐다. 나스닥도 49.72포인트(0.54%) 하락한 9185.10에 마감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누나 결혼식 참석한다”…잠깐 출소한 3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