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텍사스 주지사, 시위 통제위해 주방위군 1500여명 파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5-31 08:41
2020년 5월 31일 08시 41분
입력
2020-05-31 08:40
2020년 5월 31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30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휴스턴 출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데 대한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텍사스주내여러 도시에 1500명 이상의 주방위군 병력을 파견했다.
애벗 주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휴스턴, 댈러스, 오스틴, 샌안토니오 등에 주방위군이 파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트 아체베도 휴스턴 경찰국장은 트위터를 통해 시위대가 고속도로와 주간 고속도로를 봉쇄함에 따라 29일 200명 가까운 시위대원이 체포됐으며 대부분 도로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백명의 시위자들은 30일 오스틴의 경찰본부 밖에서 모여 35번 주간 고속도로를 따라 행진했다.
플로이드는 미니애폴리스의 경찰관이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던 플로이드의 목을 몇분 동안 무릎으로 눌러 결국 숨졌다.
[오스틴(미 텍사스주)=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MBK 김병주, 사재 출연…“홈플러스 소상공인 결제대금 지원”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