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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뒤 세계 플라스틱 쓰레기 7억t…“대량축적 불가피”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4 17:03
2020년 7월 24일 17시 03분
입력
2020-07-24 17:02
2020년 7월 24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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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노력 취해지면 2040년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2016년 대비 78% 줄일 수도"
인류가 지금 당장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즉각적이고 전 세계적인 노력에 착수한다 해도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2040년 7억1000만t에 달할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23일자에 게재된 논문에서 국제 연구팀은 2040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를 80% 가까이 감축한다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도 이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의 대량 축적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연구 보고서를 공동 집필한 퓨채리터블트러스트의 ‘해양플라스틱쓰레기예방캠페인’을 이끄는 위니 라우는 “플라스틱 공해가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라우는 그러나 인류는 플라스틱 오염 악화에 대처할 지식과 기술, 도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세계적 노력이 심각하게 이뤄진다면 2040년에 플라스틱 오염을 2016년 대비 78%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의 또다른 공동 작성자인 제임스 팰러디 박사(퓨채리터블트러스트의 ‘조본과학 프로그램’ 책임자)는 플라스틱 오염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기 위해 기다리는 것은 해답이 아니라며 “우리가 정말 글로벌 실험을 위한 기니피그가 되고 싶은가”라고 반문했다.
연구팀은 2040년까지 7억1000만t이 넘는 플라스틱 더미를 막으려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플라스틱 재사용률을 높이며, 폐기물 수집과 재활용의 개선 그리고 안전한 처리 시스템을 확장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공동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팰러디는 “이것은 개발도상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생산에서부터 사전 소비와 사용 후에 이르기까지 공급 사슬 전반에 걸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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