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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코로나 신규감염 961명·누적 4만명 돌파…사망자 1031명
뉴시스
입력
2020-08-04 00:11
2020년 8월 4일 0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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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파' 도쿄도 258명 7일째 200명 넘어
미에현, 환자 급증에 독자 '긴급경계 선언'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과 오사카부 등 도시 지역에서 지방으로 퍼지며 맹렬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일 신규 환자가 900명 넘게 발생하면서 4만명을 돌파했다.
재유행기에 들어선 도쿄도에서 258명, 아이치현 125명, 오사카부 81명, 후쿠오카현 77명, 가나가와현 48명, 지바현 43명, 오카나와현 37명 등 전국적으로 96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걸렸다.
이날 20명이 새로 감염된 미에현은 사흘 연속 일일 최대를 경신한데 대응해 독자적으로 긴급경계 선언을 발령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11시55분까지 누계 환자가 4만930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선 200명대 발병이 7일째 이어졌다. 새 감염자는 10세 미만에서 90대까지 분포됐다. 이중 20~30대가 170명으로 66%를 차지했다. 관내의 중증환자는 전일과 같은 15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가 진정되기는커녕 확산하는데 도쿄도는 회식을 통한 감염이 늘어나는 것에 대응, 3일부터 주류를 제공하는 모든 음식점과 노래방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 단축하도록 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사업자와 이용자 쌍방이 협력해 코로나19 차단에 실효를 거둘 수 있게 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도쿄도는 도민에는 여러 명이 모여 장시간 회식을 갖거나 연회를 벌이는 것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쿄도는 소수라도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 등을 하는 것을 피하고 음주를 동반한 회식 목적의 외출도 삼가라고 촉구했다.
도쿄도는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정보를 일원화해서 관리하는 시스템 운영도 서둘러 시작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4만218명에 이르렀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4만930명이다.
일본 국내 감염자 가운데 지바현, 구마모토현, 후쿠오카현, 오사카부, 도쿄도에서 1명씩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는 1018명이 됐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031명이 이제껏 목숨을 잃었다.
또한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4만218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만3713명으로 전체 3분의 1을 넘었다.
이어 오사카부가 4527명, 가나가와현 2661명, 사이타마현 2507명, 아이치현 2271명, 후쿠오카현 2269명, 지바현 1813명, 홋카이도 1478명, 효고현 1339명, 교토부 855명, 오키나와현 554명, 히로시마현 366명, 기후현 362명, 이바라키현 327명, 이시카와현 323명, 시즈오카현 309명, 나라현 272명, 가고시마현 257명, 도야마현 248명, 구마모토현 243명, 시가현 202명, 도치기현 202명, 미야자키현 195명, 군마현 194명, 미야기현 174명, 와카야마현 169명, 미에현 144명, 후쿠이현 142명, 나가노현 119명, 니가타현 118명, 나가사키현 117명, 야마나시현 106명, 사가현 104명, 에히메현 99명, 오카야마현 91명, 후쿠시마현 89명, 고치현 82명, 야마가타현 76명, 오이타현 70명이다.
다음으로 야마구치현 58명, 가가와현 46명, 아오모리현 32명, 도쿠시마현 30명, 시마네현 29명, 아키타현 18명, 돗토리현 18명, 이와테현 4명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드러난 623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3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87명이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3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2만6487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2만7146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7월29일에는 속보치로 하루 동안 1만9935건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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