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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이루트 참사’ 독일 외교 당국자도 사망…첫 독일 사망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7 00:51
2020년 8월 7일 00시 51분
입력
2020-08-07 00:51
2020년 8월 7일 0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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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여파로 자택서 사망…"최악의 공포 확인"
지난 4일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로 독일 외교 당국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교장관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최악의 공포가 확인됐다. 베이루트 대사관 구성원 한 명이 폭발의 여파로 자택에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마스 장관은 “(사망자의) 지인 및 대사관 직원들에게 애도를 보낸다”라며 “고인이 된 동료처럼, 우리 국가를 위해 복무하며 매일 막대한 인신의 위험을 감수하는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로 독일 국적자 중에선 처음으로 베이루트 참사 희생자가 확인됐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베이루트 폭발 참사로 현재까지 최소 137명이 사망하고 50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세계 각국에서 이번 참사를 애도하며 적십자 등을 통한 원조 및 참사 수습 지원 의사를 밝히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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