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코로나 백신, 11월 美대선 전 나올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07 08:44
2020년 8월 7일 08시 44분
입력
2020-08-07 08:42
2020년 8월 7일 08시 42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트럼프 대통령. 출처=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이 치러지는 오는 11월 3일 이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정치평론가 제랄도 리베라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백신 개발이) 연말보다 훨씬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 개발 시점이 11월 3일보다 빠를 수 있냐는 질문에는 “일부 경우에는 그 전에도 가능하다. 그 무렵쯤 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백신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이라고 자화자찬했다.
이는 유권자들에게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달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등 미국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