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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코로나19 확산지였던 뉴욕, 9월부터 학교 재개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8 05:16
2020년 8월 8일 05시 16분
입력
2020-08-08 05:16
2020년 8월 8일 0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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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 "우리가 아마 국가에서 가장 좋은 상황"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이 심한 곳으로 꼽혔던 뉴욕주가 오는 9월 학교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NBC 등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전화 기자회견을 통해 9월 학교가 재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우리는 아마 이 국가에서 가장 좋은 상황에 있을 것”이라며 “누구든 학교를 열 수 있다면, 우리는 학교를 열 수 있을 것이며 이 주의 모든 지역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양성률이 평균 5% 미만일 경우 학교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쿠로모 주지사는 각 지방정부와 교육감들이 학교 재개 여부, 방법을 결정하도록 했다.
한편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양성률이 3% 경우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사태도 30일 연장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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