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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이, 캐나다 외무장관 만나 멍완저우 석방 촉구
뉴시스
입력
2020-08-26 11:43
2020년 8월 26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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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독립자주적 국가 자세로 조속한 결정을 내려야"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이탈리아에서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외무장관을 만나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26일 중국 외교부는 “왕 위원이 이날(현지시간 25일) 로마에서 캐나다 측의 요청에 따라 샹파뉴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왕 위원은 “올해는 중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50년 전 캐나다 지도자는 외부 간섭과 여러 가지 압력을 극복하고 중국과 수교했고, 정확한 한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왕 위원은 또 “중국과 캐나다 양국 사이에는 역사적 갈등이 없고 현실적인 이해충돌 사안도 없다”면서 “그러나 캐나다 측은 근거 없이 한 명의 중국공민을 체포했고, 이로 인해 양국 관계는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방울을 단 사람이 방울을 떼어내야 한다’는 중국 숙어를 언급하면서 “캐나다는 이번 사안을 정확히 인식해야 하고 독립자주적인 국가의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왕 위원은 “캐나다 측은 조속히 결정을 내려 양국 관계 발전을 가로막는 중요한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샹파뉴 장관은 “지난 50년동안 중국-캐나다 양국 관계는 크게 발전했다”면서 “캐나다는 선배들이 마련한 기반을 계승하려 하고, 상호존중의 원칙에 따라 중국과 함께 노력하려 한다”고 화답했다.
샹파뉴 장관은 또 “양국 관계 발전을 제한하는 문제와 관련해 우리는 해결책을 찾으려 하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지난 2018년 12월 캐나다 경찰이 미국의 요청에 따라 멍 부회장을 체포한 뒤 중국과 캐나다 관계는 급격히 악화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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