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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첫부인, 신혼여행서 이혼통보 받고 극단적 시도했었다”
뉴시스
입력
2020-08-26 16:01
2020년 8월 2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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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엘, 이혼 32년만에 제기한 소송 문건에서 폭로
영국의 팝스탄 엘튼 존의 첫 부인 레나테 블라우엘이 신혼여행을 가서 “결혼이 잘 유지되지 못할 것같다. 당신이 떠나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엘튼 존은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었지만 1984년 자신의 음반 작업을 도왔던 독일의 블라우엘과 결혼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신혼여행지인 프랑스의 생트포페에서 엘튼 존으로부터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들은 블라우엘은 다량의 발륨을 삼켜 삶을 끝내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들 부부는 이후 4년 간을 함께 했지만 결국 1988년 이혼했다.
그녀의 극단적 선택 시도는 블라우엘이 이혼한지 32년이 지난 올해 초 제기한 300만 파운드(46억7538억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알려지게 됐다.
블라우엘은 엘튼 존이 2019년 자서전 ‘나’(Me)와 영화 ‘로켓맨’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묘사한 것이 이혼 조건을 위배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부부 관계 공개가 오랜 정신 건강 문제를 촉발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엘튼 존의 변호인은 양측 간 이혼 합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를 위반하거나 블라우엘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블라우엘의 변호사 애덤 월란스키는 “엘튼 존의 자서전과 영화로 그녀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커지면서 블라우엘의 우울감과 불안감이 촉진됐고 이후 치료에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말했다.
엘튼 존의 법률고문 제니 에이피어는 “엘튼은 항상 레나테의 사생활을 존중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도 “이혼 후 30년 넘게 명예로운 관계를 유지해 왔음에도 레나테가 제소한 것은 엘튼으로부터 거액을 뜯어내고 엘튼의 이름을 더럽히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비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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