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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北, 코로나19 확진자 없어…개성 사례 확인 못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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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06:09
2020년 8월 28일 06시 09분
입력
2020-08-28 06:08
2020년 8월 28일 0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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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북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는 북한 보건성 입장을 다시 전했다.
27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에드윈 살바도르 평양사무소장은 지난 20일 기준 북한에서 총 276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북한 보건성이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20일 현재 북한에서 1004명이 격리 중이며 이들 모두 북한 국적자라고 전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고 주장한 개성 월북 탈북민에 대해서는 “개성에서 보고된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한국에서 월북한 탈북민이 코로나19 감염자로 의심된다고 주장하면서 지난달 24일 개성시를 봉쇄했다. 이후 3주 만인 8월 14일 봉쇄령을 해제했다고 알려졌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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