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국방차관 대행 “北·이란 등과 미사일 역량 격차 벌릴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1 08:44
2020년 9월 11일 08시 44분
입력
2020-09-11 08:44
2020년 9월 11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드·패트리엇 통합 역량 거의 완성…모든 전투사령부 적용"
미 국방차관 대행이 북한 및 이란과의 미사일 역량 차이 확대를 주요 미사일 방어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제임스 앤더슨 미 국방부 정책담당차관은 10일(현지시간)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뉴스’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의 미사일 개발에 우려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사일 위협과 관련해 그들이 어떤 노력을 하든 우리가 그들보다 앞서리라는 게 우리의 관점”이라며 “위협에 나란히 대응하는 것으론 충분하지 않으며, 위협에 앞서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으로 다층적 미사일 방어 보장을 꼽고, 탄도미사일 요격용 SM-3 블록 2A 미사일 요격 실험 등을 거론했다.
한편 대니얼 카블러 미 육군 우주미사일방어사령관은 이날 같은 행사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패트리엇 체계 통합 역량이 거의 완성 단계라며 “모든 전투사령부에 적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패트리엇-사드와 관련해서 특정한 전투사령부 한 곳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일하고 있지만, 다른 전투사령부, 특히 사드와 패트리엇을 함께 배치한 곳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작업을) 진척시킬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새론측 “미성년자때 교제 등 공식 사과하라”… 김수현측 “공개 논의 부적절, 직접 만나 설명”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파월의 입에 쏠린 시장의 눈… 美·日·英·中 통화정책 회의 개최[D’s 위클리 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