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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병원 간 아베, 사임 발표 후 처음…“대장염 치료 목적인 듯”
뉴스1
업데이트
2020-09-12 12:05
2020년 9월 12일 12시 05분
입력
2020-09-12 12:05
2020년 9월 12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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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도쿄도(東京都)에 있는 게이오(慶應)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9일 만이다. 28일 사의 표명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요미우리는 총리 비서관을 인용해 “유병 치료”라며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가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28일 궤양성 대장염 악화를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당시 “지병 치료를 위해 기존 약 외에 새로운 약을 투여하기로 했다”면서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시사했었다.
아베 총리의 뒤를 이을 차기 자민당 총재는 오는 14일 양원 총회에서 선출한다. 경선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 등 모두 3명이 출마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과 정치권에선 당내 7개 파벌 중 5곳의 지지를 확보한 스가의 총리 등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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