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9-25 02:012020년 9월 25일 0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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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격’ 유족, 北 상대 손배소 계속…공시송달 문제 해결
“서훈 ‘공무원 北해역서 표류’ 보고받고도 오후 7시경 퇴근”
감사원 “해경, 자진월북 근거 든 수영실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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