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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9월 실업률 7.9%…사업체 일자리 66만개 증가 그쳐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2 21:43
2020년 10월 2일 21시 43분
입력
2020-10-02 21:42
2020년 10월 2일 2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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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업체 고용주들이 9월 한 달 동안 새롭게 만들어낸 일자리가 66만1000개에 그쳤다고 2일 미 상무부가 9월 고용보고서에서 밝혔다.
앞서 사업체 일자리는 8월에 149만 개, 7월에 176만 개 순증했었다.
또 가계 조사를 통한 실업자 규모 파악을 통해 실업률이 8월의 8.4%에서 7.9%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전달에는 10.2%에서 8.4%로 떨어졌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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